CJ대한통운, 中 룽칭물류 인수로 실적 증가 기대…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9-16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중국 룽칭물류 인수로 2016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룽칭물류의 지분 71.4% 인수를 통해 글로벌 부분에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룽칭물류 인수 효과는 2016년부터 온기로 반영돼 매출액은 전년대비 38.9% 증가한 1조88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룽칭물류는 콜드체인(어류,육류,청과물 등의 신선한 식료품을 배송하는 사업)과 화학물질 운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콜드체인 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26% 성장하고 있다”며 “중국 1인당 소득이 향상되면서 냉동/냉장식품 소비가 늘고 있고, 선진국 대비 식품의 가공 및 보관의 부가가치가 낮기 때문에 향후에도 중국의 콜드체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택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룽칭물류 인수를 통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 점은 주가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2,000
    • -0.09%
    • 이더리움
    • 3,44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61%
    • 리플
    • 2,119
    • +2.17%
    • 솔라나
    • 129,600
    • +3.02%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31%
    • 체인링크
    • 13,920
    • +1.68%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