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경남 노인 사회활동 지원 나서

입력 2015-09-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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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늘리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경남 노인 사회활동지원 활성화 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에서 실버택배 사업 홍보 및 상담 부스와 실버택배 체험장을 운영하고 친환경 전동 배송장비인 스마트 카트, 전동자전거, 전동수레 등도 전시했다.

또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버택배 사업 상담과 참가 신청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경남도와 협의해 경남지역에서도 실버택배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지역자치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국가 기관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지역자치단체는 행정적 지원을, 국가 기관은 교육과 인력공급을 맡으며 CJ대한통운은 장비와 택배물량 공급, 운영 등을 맡는 형태다.

CJ대한통운은 2013년부터 실버택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서울, 부산 등 32개 시, 구 지역에서 60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470여 명의 시니어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경남연합회가 주관하며,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남지회,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연합회 등 10개 기관과 18개 시군 86개 기관 등에서 5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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