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임종룡 "중도상환수수료 소비자 부담 완화안 마련할 것"

입력 2015-09-14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4일 “금리 인하 시기에 대환 대출이 늘어나는 만큼 가계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올해 3000억원에 가깝다”며 “이는 금리 인하를 위한 소비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금리인하수수료가 과도하게 은행의 이익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계약 당사자들의 약속 이행에 대해 한쪽의 필요에 의해서 깨게 되면 다른 쪽에 작은 보상을 하는 차원”이라며 “기업은행 등 중도상환수수료를 개편하고, 변동금리를 고정으로 바꾸는 것은 중도상환 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동안 18개 시중은행이 거둬들인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이 24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최근 5년간 시중은행들의 전체 중도상환수수료는 총 1조7116억원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계 중도상환수수료 비중은 61.9%(1조495억원)에 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0,000
    • -1.41%
    • 이더리움
    • 3,37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78%
    • 리플
    • 2,044
    • -2.34%
    • 솔라나
    • 129,900
    • -0.99%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36%
    • 체인링크
    • 14,55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