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산업, 연내 매각 가능성 높아지자 급등

입력 2015-09-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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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연내 매각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5.38%(3000원) 오른 2만2500원으로 거래중이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지난 11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제시한 7047억원보다 181억원 높은 7228억원을 최종 매각가로 결정했다. 박 회장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금호산업은 올해 안에 금호그룹 품에 안기게 된다. 박 회장이 6년 만에 금호산업 경영권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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