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곽시양·김소연 20년 데뷔차 극복하나

입력 2015-09-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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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배우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방송 캡처)
▲위부터 배우 김소연, 곽시양 (사진=MBC 방송 캡처)
배우 곽시양과 김소연 가상 부부의 데뷔차가 20년이나 나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배우 곽시양, 김소연 가상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곽시양에게 “데뷔한 지 얼마나 됐어요?” 물었다. 곽시양이 “정식 데뷔한 지 1년 밖에 안 됐어요” 하자 김소연은 “1년이요? 아…” 하며 놀랐다. 곽시양이 되묻자 김소연은 작은 목소리로 “전 21년이요”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년 됐다는 말을 들으니 제 연기 경력이 민망해졌다”며 웃었다. 곽시양은 “일적인 관계로 만났다면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했어야 했을 것”이라며 민망한지 웃음을 연신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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