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의가사제대... 김우주는 ‘정신질환’ 증세로 현역 회피 "너무 다르네"

입력 2015-09-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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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스윙스(사진=브랜뉴뮤직)
▲스윙스(사진=브랜뉴뮤직)
11일 래퍼 스윙스의 의가사제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하며 현역 복무를 회피한 김우주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윙스의 의가사제대 이유도 정신질환이었다. 스윙스는 과거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어린 시절 겪었던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첫 기억이 4살때다"며 "누군가 머릿속에서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 귀를 막고 잠에 들었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지만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반면 가수 김우주는 지난달 27일 병역기피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다. 지난달 27일 대법원 2부는 김우주에게 선고한 징역 1년의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항소심에서도 김우주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올해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스윙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윙스, 화이팅", "스윙스, 힘내세요", "스윙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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