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中 리스크 완화로 수익성 점차 개선 전망…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5-09-1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1일 현대위아에 대해 중국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환율과 현대기아차 판매 등 부정적인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현대위아의 수익성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지난 8월 현대차의 생산이 7월 -6.0%(+3.3%, mom) 대비 개선세를 보였고, 중국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엔진 및 성능 개량품(터보차저 등) 전문 부품업체로서의 역할 확대라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위아의 경우 중국 비중(28%, 기계와 중국발 엔진 수출을 제외하면 20%)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단기 모멘텀이 완성차보다 단기 모멘텀은 약할 수 밖에 없었고, 주가 역시 현대기아차 대비 부진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부진으로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는 훼손됐지만 △기아차 멕시코 공장 및 현대차 중국 4, 5공장 관련 증설 △부변속기, 등속조인트, 터보차저 및 카파터보엔진 증설이 예정대로 진행중이다.

채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3분기 영업이익도 중국 부진 영향으로 4.4% 감소할 전망이지만 이미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시장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3,000
    • -1.66%
    • 이더리움
    • 3,45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2,122
    • -2.35%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90
    • -3.66%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