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150 및 통화파생상품 전략형지수 12종 발표

입력 2015-09-10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지수가 개발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150 전략형 지수’ 2종과 ‘통화파생상품 전략형지수’ 10종을 14일부터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수를 통해 지난 7월부터 발표되고 있는 코스닥 150 지수가 코스피 200과 같이 코스닥시장 대표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게 거래소측의 설명이다.

코스닥150 전략형 지수로는 동일가중지수와 레버리지지수를 개발했다. 동일가중지수는 코스닥 150 구성종목의 지수비중을 시가총액 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비중(1/150)으로 산출한다. 레버리지지수는 코스닥 150 지수의 일간 변동률의 +2배에 연동하여 산출하는 지수다.

통화파생상품 전략형 지수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을 대상으로 선물지수, 레버리지지수, 인버스지수(1~3배)등 10종을 개발했다. 선물 지수는 거래소 통화파생상품시장에 상장된 유로화 및 엔화 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을 이용해 산출한다. 레버리지지수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지수의 일간변동률의 +2배에 연동한다. 또 인버스 지수는 유로화 및 엔화 선물지수 일간변동률의 -1배, -2배, -3배에 각각 연동하여 산출하는 지수다.

거래소측은 이번 지수를 통해 코스닥시장 및 통화파생상품시장에서 전문투자자 참여가 확대되고 코스닥 종목 및 파생상품의 거래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주식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장참가자에게 폭넓은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용 전략형 지수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9,000
    • +2.17%
    • 이더리움
    • 3,204,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29%
    • 리플
    • 2,135
    • +3.44%
    • 솔라나
    • 135,700
    • +5.19%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07%
    • 체인링크
    • 13,900
    • +3.81%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