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016년도 부담금 운용계획 국회에 제출

입력 2015-09-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부담금 징수계획 18조 2888억원...전년도 계획대비 2.3% 감소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가 제출한 2016년도 부담금 운용계획을 토대로 ‘2016년도 부담금운용종합계획서’를 1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담금 징수계획은 18조2888억원으로 전년도 계획 대비 4374억원 감소(△2.3%)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징수액이 일부 증가하는 부담금도 있으나, 석유수입․판매부과금 등 감소폭이 큰 부담금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증감내역을 보면, 부과요율 인상 등에 따라 장애인고용 부담금이 890억 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728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원유 및 석유제품 수요 감소로 석유수입 판매부과금이 4609억원, 사용 후 핵연료 발생량 감소로 사용 후 핵연료관리 부담금이 1403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내년도 부담금 사용계획을 보면, 전체 부담금 중 16조원(87.2%)은 중앙정부 기금 및 특별회계, 1조6000억원(8.9%)은 지방자치단체, 7000억원(3.9%)은 공공기관 등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국내외 자원개발, 석유비축, 에너지 안전관리 등 산업·정보·에너지 분야에 5조1000억원(27.9%)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금융성 기금의 대위변제사업, 공적자금 원리금 상환 등 금융 분야에 3조7000억원(20.2%), 하수처리장 설치, 하수관거 정비사업, 대기환경개선대책 등 환경 분야에 2조5000억원(13.7%)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7,000
    • +1.35%
    • 이더리움
    • 3,292,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58%
    • 리플
    • 2,153
    • +3.26%
    • 솔라나
    • 136,200
    • +4.29%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93%
    • 체인링크
    • 14,100
    • +2.84%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