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단초점 미니빔 출시…38cm 앞에도 100인치 대화면

입력 2015-09-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모델이 초단초점 미니빔(모델명: PF1000U)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이 초단초점 미니빔(모델명: PF1000U)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짧은 투사거리로도 초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초단초점 미니빔(모델명: PF1000U)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거울의 반사원리를 이용해 영상 투사에 필요한 거리를 획기적으로 낮춘 제품이다.

미니빔 신제품은 프로젝터와 스크린 간의 최소 거리가 일반 프로젝터의 1/10 수준인 약 38cm만 확보되면 100인치(254cm)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제품과 화면 간의 거리가 짧으므로 빛이 지나가는 경로가 방해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 거실, 안방 등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실에서 사용할 때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화면을 가로막지 않게 돼 화면 몰입감이 더 높아진다.

이 제품은 풀HD 해상도에 최대 1000루멘 밝기와 15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대화면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초단초점 프로젝터 중 세계 최경량 수준인 1.9kg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4코너 키스톤 기능은 프로젝터가 바닥면이 고르지 않은 장소에 놓이게 되더라도 화면의 찌그러짐을 없애준다. 키스톤은 프로젝터가 영상을 쏘면서 생길 수 있는 화면 찌그러짐을 모서리 보정을 통해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미니빔 신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사운드바, 스피커 등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음향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대화면으로 영화를 보면서 화면 크기에 걸맞은 웅장한 음향을 즐기고 싶으면 사운드바와 연결해서 즐기면 된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와이다이(WiDi), 미라케스트(Miracast) 등의 기능은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도 손쉽게 즐기게 해준다. 가격은 159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1,000
    • +0.03%
    • 이더리움
    • 2,62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33%
    • 리플
    • 1,720
    • -0.92%
    • 솔라나
    • 111,900
    • +0.99%
    • 에이다
    • 241
    • -2.0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60
    • -0.66%
    • 샌드박스
    • 83.64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