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 및 가전 부문 경쟁력 회복…목표가↑ - 유안타증권

입력 2015-09-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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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TV 및 가전 부문의 경쟁력 회복 시그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01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TV출하량 회복에 힘입어 이익 개선 폭이 기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MC사업부의 경우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가전부문은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조9000억원, 1조1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여전히 동사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이지만 현 시점에서 저가 매수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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