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 자본전액 잠식...상장폐지 '주의'

입력 2007-03-1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 전액잠식상태인 엠피오가 코스닥 퇴출위기에 놓였다.

13일 엠피오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공시에서 지난해 말 현재 자본전액잠식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경상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엠피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36억8700만원,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398억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12% 급감했다.

이에따라 엠피오의 지난해말 경상손실률은 135.13%, 자본잠식률은 2005년말 47.51%에서 2006년말 현재 143.45%로 자본전액잠식 상태다.

이에 대해 코스닥시장본부는 엠피오의 자기자본 10억원 미만과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경상손실 발생이 외부 감사결과 확인될 경우 다음날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전액잠식과 관련,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인 이달 31일까지 감사보고서상 동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다.

이에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이날 공시시점부터 자본전액잠식 사유 해소를 입증하는 감사보고서 제출시(이달 31일)까지 엠피오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16,000
    • +0.37%
    • 이더리움
    • 2,71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23%
    • 리플
    • 1,517
    • -0.98%
    • 솔라나
    • 105,800
    • +0.38%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