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글로벌 훈풍에 코스피도 ‘방긋’

입력 2015-09-09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중국 상하이 증시가 하락세를 멈추면서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5.52포인트(2.96%) 상승한 1934.20에 거래를 마쳤다. 1903.28(1.31%)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점차 상승폭을 늘리다 오전 11시께 상승률 2%를 넘어섰다.

중국발 훈풍에 이날 아시아증시도 강세를 보이며 중국 증시안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이 519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3892억원 순매도했고 장 초반 순매수세를 유지하던 외국인은 매도세로 돌아서 14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상승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강세를 보였다. 증권이 7.56% 강하게 올랐고 철강금속(5.68%), 화학(5.62%), 의약품(5.33%), 음식료업(4.00%)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 종목은 현대차(-0.32%), 기아차(-0.40%) 를 제외한 모든종목이올랐다. SK하이닉스(2.88%), 제일모직(2.13%)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를 비롯한 76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4개 종목이 내렸다.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0,000
    • +3.62%
    • 이더리움
    • 3,160,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47%
    • 리플
    • 2,085
    • +3.37%
    • 솔라나
    • 133,200
    • +5.55%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84%
    • 체인링크
    • 13,750
    • +4.17%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