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꺾기' 1위 KB국민은행ㆍ횡령사고 1위 신한은행"

입력 2015-09-0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출 취급과정에서 다른 금융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이른바 '꺾기'를 가장 많이 한 은행은 KB국민은행이었다. 횡령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이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9일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7월) KB국민은행의 꺾기 적발건수는 총 679건(152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금액기준으로는 기업은행(321건, 202억원)이 가장 많았다.

'꺾기'는 은행이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금융 소비자의 의사에 반해 예·적금 등 은행상품의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를 말한다. 은행법상 금지되고 있다.

5년간 횡령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은행은 신한은행(28건)이었다. 금액기준으로는 국민은행(221억원)이 상위에 올랐다. 올해만 기준으로 하면 8월말 현재까지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은 5건(24억원)의 사고가 발생했다.

김상민 의원은 "금융위원회가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 중인 복합금융점포의 도입으로 꺽기의 급증이 예상된다"며 "금융당국은 복합금융점포 도입에 따른 꺽기와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한 사전 근절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9,000
    • +3.08%
    • 이더리움
    • 3,258,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2.51%
    • 리플
    • 1,758
    • +1.91%
    • 솔라나
    • 128,000
    • +1.59%
    • 에이다
    • 266
    • +3.1%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86%
    • 체인링크
    • 15,390
    • +2.74%
    • 샌드박스
    • 61.1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