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 코리아 리더스 20 채권혼합형 펀드’, 8일 신한은행 출시

입력 2015-09-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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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8일 ‘이스트스프링 코리아 리더스 20 증권펀드(채권혼합)’의 신한은행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트스프링 코리아 리더스 20 채권혼합형 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채권 등에 신탁재산의 80% 이하를 투자하고 공모주를 포함한 구조적 성장주에 20% 이하를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에 출시한 이 펀드는 현재 약 170억원의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1.2%다.(기준일: 2015.8.31, 클래스C 기준 보수차감 후 세전수익률 기준)

채권운용은 국공채, 은행채 및 신용등급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편입 채권의 목표 듀레이션을 0.6년~ 1년 수준으로 운용한다.

주식운용은 높은 시장점유율, 강한 브랜드파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구조적 성장주에 주로 투자해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또한 시장대비 낮은 변동성에 중점을 둬 단기수익보다는 장기성과 누적에 초점을 맞춰 운용한다. 특히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돼있고 성장성을 갖춘 공모주에 집중 투자해 일반 채권혼합형 펀드 대비 ‘플러스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우량 공모주 선별을 위해 이스트스프링만의 리서치 프로세스를 활용한다. 섹터별 애널리스트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펀드매니저와 협의에 의한 투자결정, 수요예측 및 참여, 애널리스트의 가치분석에 기반한 매도전략 등이 이루어진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투자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코리아 리더스 20 채권혼합 펀드는 주식의 자본이익과 채권의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선별된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시중금리 플러스알파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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