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선물 비용 10만~15만원선 가장 많아…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입력 2015-09-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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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닷컴)
(사진제공=롯데닷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적정한 추석 선물 비용은 얼마일까?

7일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추석 선물 비용은 10만원에서 15만원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선물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636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10만~15만원사이가 34.9%(222명)로 1위를 차지했다. 15만~20만원은 33.8%(215명)의 선택을 받아 2위에, 18.5%(118명)의 선택을 받은 5만~10만원은 3위로 선정됐다. 30만원 이상을 응답한 소비자는 7.2%(46명), 1만~5만원의 경우 약 5%(32명), 기타 0.6%(3명)의 소비자에 그쳤다.

또 ‘가장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 에 대한 조사 결과, ‘갈비ㆍ정육ㆍ사골’이 올 추석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 37.1%(236명)를 차지했다. 이어 ‘오일ㆍ스팸ㆍ캔류’가 약 17.3%(110명)의 선택을 받아 2위를, ‘건강식품ㆍ홍삼ㆍ꿀’도 약 13.7%에 해당하는 87명이 추천해 3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응답자의 약 12.3%(78명)가 선택한 ‘사과ㆍ배ㆍ과일세트’의 경우 4위를, 6.1%(39명)를 차지한 ‘생활선물세트’는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5.3%(34명)가 선택한 ‘굴비ㆍ옥돔ㆍ생선세트’이며, 7위는 3.9%(25명) ‘화장품ㆍ잡화’, 8위는 2.8%(18명)이 선택한 ‘곶감ㆍ버섯ㆍ한과’, 그리고 ‘기타’ 1.5%(9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롯데닷컴은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역에서 스마트픽 픽업 데스크를 운영한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스마트픽 기획전을 통해 구입한 설 선물을 KTX 서울역 3층에 위치한 롯데 아울렛 입구에서 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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