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컵] 이승우, 후반 2분 선제골 ‘폭발’…한국, 크로아티아 1-0 리드

입력 2015-09-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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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뉴시스)
▲이승우. (뉴시스)

이승우가 고대하던 이번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이승우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날 한국은 좀처럼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전반전이 끝나도록 공세를 이어갔지만, 무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기세를 올렸다. 후반 3분 이승우가 고대하던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정민이 중앙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튕겨 나왔다. 쇄도하던 이승우가 이를 놓치지 않고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골대를 향해 강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한편, 이날 최진철 감독은 이승우와 함께 유주안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미드필더에는 장결희와 장지원, 박상혁, 차오연이 호흡을 맞추고 수비는 박명수, 최재영, 이상민, 황태현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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