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11억4195만원(6만9000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다.
입력 2015-09-04 17:47
테라세미콘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11억4195만원(6만9000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