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교육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5-09-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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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이 3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0회 금융교육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프로그램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후 교육부 김동원 학교정책실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주최로 진행된 '제10회 금융교육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청소년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우수 금융교육사례 및 프로그램을 발굴해 금융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처음 도입된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은 비영리 목적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재, 강의안, 멀티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신한은행은 금융교육 전용 공간에서 직원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신한 어린이금융 체험교실'과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활용해 아이들이 금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금융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교육 전용 공간인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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