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이어 ‘사도’로 돌아온 송강호, 2년 만 작품 출연 왜?

입력 2015-09-03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뉴시스)

송강호가 2년 만에 ‘사도’로 스크린에 나선 배경을 전했다.

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사도’ 영화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익 감독,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등이 참석했다.

송강호는 이날 “영화 ‘변호인’을 끝내고 바로 ‘사도’란 시나리오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준익 감독과 함께 한다는 점도 포함된다. 특히, 정통사극에 대한 매력이 크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이어 “(‘사도’ 촬영을) 끝낸 지 1년이 다 됐는데, 금방 1년이 지났다. 어떻게 하다 보니 2년이 됐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사도’ 후반 촬영을 따라다니기도 했다”고 전했다.

16일 개봉하는 ‘사도’는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를 둘러싼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0,000
    • +0.51%
    • 이더리움
    • 3,40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157
    • +0.79%
    • 솔라나
    • 142,200
    • +0.99%
    • 에이다
    • 409
    • -0.2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0.08%
    • 체인링크
    • 15,440
    • -0.5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