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매년 '노란우산-데이' 지정 운영

입력 2015-09-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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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9월5일을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문화를 지원하는 '노란우산-데이(DAY)'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출범일에 맞춰 지정된 노란우산-데이는 상대적으로 여가·문화 향유에 소외돼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하루 만이라도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소상인의 월평균 문화생활 비용은 7만2000원으로 국민평균 13만원과 비교해도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문화생활을 못하는 비율도 소상인은 47.2%에 달했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매년 노란우산-데이를 기념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터자랑 인증샷 이벤트인 '자랑스런 내 일터, 노란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터에서 노란색 물건을 들고 찍은 인증샷과 자랑글을 올리면 905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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