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신보, 매출채권보험 대출지원 연계 업무 협약

입력 2015-09-02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영철 대구은행 부행장(오른쪽)과 노용훈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2일 오후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상 매출채권보험 및 대출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통합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및 대출지원 연계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으로 부터 추천받은 매출채권 보험가입 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신용보증기금은 DGB대구은행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매출채권보험인수 및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 제공 후 구매 기업으로부터 취득한 매출채권에 대한 보험에 가입했다가, 향후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실 발생 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공적 보험제도다. 거래처 부도 시에도 신용보증기금의 보험금 지급으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경색된 경제상황과 메르스 등의 내수경제 사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힘이 되고자 본 협약을 체결했다”며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역의료업체 금융지원 등의 지원을 맺고 지역중소기업을 꾸준히 지원해온 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70,000
    • -1.35%
    • 이더리움
    • 2,69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28,000
    • -2.87%
    • 리플
    • 1,840
    • -4.32%
    • 솔라나
    • 110,700
    • -2.29%
    • 에이다
    • 264
    • -6.3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2.23%
    • 체인링크
    • 12,440
    • -2.12%
    • 샌드박스
    • 80.48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