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故 남성남 발인식서 오열 "못 만났던 친구들 다 만나"

입력 2015-09-02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원로 코미디언 고(故) 남성남(본명 이천백·84)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 경기도 성남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발인식에는 고인의 가족, 지인 및 송해, 이용식 등 연예계 선후배·동료들이 참석해 남성남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가운데 특히 방송인 송해가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송해는 "못다 이룬 일 다 하고 못 만났던 친구들 다 만나"라고 남성남에 마지막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성남영생원을 거쳐 휴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앞서 지난달 31일 남성남은 향년 84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눈을 감았다. 남성남은 고 남철과 콤비를 이뤄 1960~70년대에 활약한 코미디언이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을 통해 폭 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그는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8,000
    • -0.02%
    • 이더리움
    • 2,66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2.21%
    • 리플
    • 1,548
    • +1.24%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9.2%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
    • 체인링크
    • 11,830
    • +1.63%
    • 샌드박스
    • 62.08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