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빚더미' 앉은 지방공기업… 가장 부담이 큰 곳은?

입력 2015-08-31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

'빚더미'에 앉은 지방 공기업이 지난 5년간 지불한 이자가 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1일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행정자치부와 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지방공기업 부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를 내는 지방공기업 28곳의 지난 5년간 이자총액이 6조9532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 부담이 가장 큰 곳은 SH공사인데요. 2010년부터 작년까지 2조4593억원을 이자로 물었습니다. 5년간 이자 1조4150억원을 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이자 부담이 322억원까지 증가해 서울시 SH공사와 비슷했습니다. 경기도시공사(8405억원), 서울메트로(4355억원), 부산도시공사(3977억원), 부산교통공사(2113억원) 등도 빚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행정자치부는 지방공기업 이자절감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39,000
    • -2.45%
    • 이더리움
    • 3,385,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7.15%
    • 리플
    • 1,916
    • -4.63%
    • 솔라나
    • 143,300
    • -4.97%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52%
    • 체인링크
    • 15,800
    • -3.6%
    • 샌드박스
    • 4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