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 서울여자대학교, 일반학생전형 교과 70%+서류 30%

입력 2015-08-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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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9%인 104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먼저 일반학생전형(383명)에서는 학생부교과성적(70%)과 서류종합평가(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이 중 학생부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석차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252명)은 교사추천서를 폐지하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1단계에서 서류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60%)와 면접점수(40%)를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150명)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며 제시문 분석형과 자료·도표 분석형 등 문항 2개를 90분 동안 푸는 방식이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체육학과는 실기우수자전형 외에 실기 위주 ‘일반학생전형’도 신설돼 학생부교과성적(60%)과 실기점수(40%)를 합산해 7명을 선발한다.

박진 서울여대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를 완화했다”고 밝혔다.

일반학생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최저학력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영역 각 4등급 이내)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B나 과학탐구영역을 포함할 경우, 합 8등급 이내로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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