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육가공 수익성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 현대증권

입력 2015-08-31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1일 롯데푸드에 대해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상반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돈육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육가공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육 원재료 재고가 확보된 가운데 국내산 원료육 가격 하락 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며, 빙과가격 인상 효과 확대, 고수익품목인 조제분유 판매호조 등도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캡티브 마켓(계열사 간 내부시장)을 통해 신규 FS(식품)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롯데그룹 내 급식 매출증가 △롯데리아의 한식부페 '별미가' 출점에 따른 식자재부문 성장 △롯데마트와의 HMR 출시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HMR은 이마트 피코크 출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본 식품시장 변화 사례 등으로 시장의 관심 높은 상황이다.

그는 “동사의 제품 출시 시기도 임박했고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모두 갖춘 그룹의 유통망도 경쟁력”이라며 “업종 내 차별화 포인트가 확실하며 이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KIA 날벼락⋯김도현 결국 수술대, 시즌 아웃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78,000
    • -2.91%
    • 이더리움
    • 2,555,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7.62%
    • 리플
    • 1,700
    • -4.06%
    • 솔라나
    • 103,300
    • -4.53%
    • 에이다
    • 241
    • -4.3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32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5.2%
    • 체인링크
    • 11,840
    • -2.31%
    • 샌드박스
    • 76.17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