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중국 경기둔화 장기화시 세계에 악영향…부채 해결 시급”

입력 2015-08-28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의 경기둔화 현상이 장기화하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2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의 중기 잠재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면서 경기 둔화가 길어졌을 때 아시아 지역이나 글로벌 신용시장이 입는 타격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피치는 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가파르게 쌓인 부채 때문에 발생한 결과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치는 중국의 단기 거시 경제전망을 둘러싼 비관론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완화정책 여지가 상당하며 재정부문에서도 막대한 방어수단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77,000
    • -0.67%
    • 이더리움
    • 3,38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26%
    • 리플
    • 2,054
    • -0.92%
    • 솔라나
    • 131,000
    • -0.08%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517
    • +1.97%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17%
    • 체인링크
    • 14,680
    • +0.1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