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부모님 청각장애, 세상에서 큰 죄라고 생각해"

입력 2015-08-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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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임은경,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부모님 청각장애, 세상에서 큰 죄라고 생각해”

‘해피투게더’ 임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타까운 가정사가 재조명받고 있다.

임은경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임은경은 “부모님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이시다”라며 “사실은 청각장애인이라는 게 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 동네에서 남자 아이들과 섞여 놀 때 치고받고 싸웠다. 그 남자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날 일렀는데 그때 그 아이 어머니가 우리 엄마 욕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임은경은 “‘부모님이 장애가 있으셔서 네가 이러냐’며 입에 담지 못할 말로 공격하는데 충격이었다”며 “부모님에게 장애가 있는 게 세상에서는 큰 죄라고 생각했고 그 일이 있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닫혔다”고 말했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27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최다니엘과 출연,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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