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LPG시장 SK가스-E1 격차 줄었다

입력 2015-08-27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시장에서 1위 업체인 SK가스와 2위 E1의 점유율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정용과 상업용, 운수용, 도시가스용을 포함한 LPG 판매량은 301만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 295만9000톤보다 1.7% 늘었다.

업체별로는 1위 업체인 SK가스의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 89만1000톤에서 올해 상반기 84만9000톤으로 감소하면서 점유율이 30.1%에서 28.2%로 떨어졌다.

2위인 E1의 경우 판매량은 60만2000톤에서 66만4000톤으로, 점유율은 20.3%에서 22.1%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SK가스와 E1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상반기 9.8%포인트에서 올해 상반기 6.1%포인트로 줄었다.

LPG를 판매하는 정유사 중에서는 SK에너지의 점유율이 13%에서 13.7%로 상승한 반면 GS칼텍스(19%→18.3%)와 에쓰오일(9.9%→9.5%), 현대오일뱅크(5.2%→5.1%) 등은 모두 점유율이 낮아졌다.

업계에서는 업체별 점유율보다는 전체 LPG 업계의 위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국내 LPG차는 2010년 245만5696대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231만8848대까지 줄었으며 취사·난방용 LPG 사용가구는 2001년 823만 가구에서 지난해 506만 가구로 급감한 상태다.


대표이사
윤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구자용, 천정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66,000
    • -1.72%
    • 이더리움
    • 3,307,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
    • 리플
    • 2,167
    • -2.69%
    • 솔라나
    • 133,600
    • -3.47%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4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84%
    • 체인링크
    • 13,860
    • -3.5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