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 테러 위협에 깜짝 놀란 EU…열차 탑승 때도 전신 스캔 검토中

입력 2015-08-26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향후 유럽에서는 기차에 탈 때도 비행기를 탈 때와 마찬가지로 전신 스캔과 소지품 검색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고속열차 탑승 승객을 위해 기차역에 전신 스캐너와 금속 탐지기 등 검색대를 설치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는 고속열차에 모로코인 아유브 엘 카자니가 자동소총과 휘발유 등을 소지한 채 탑승해 총격을 가하면서 열차 내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유럽은 지난 9·11 테러 이후 비행기와 선박의 보안을 위한 공동 법규를 마련했지만, 철도는 회원국 자율에 맡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3,000
    • +0.32%
    • 이더리움
    • 2,38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1.43%
    • 리플
    • 1,587
    • +0.32%
    • 솔라나
    • 108,600
    • +5.54%
    • 에이다
    • 224
    • +3.23%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30
    • +5.22%
    • 체인링크
    • 11,140
    • +1.27%
    • 샌드박스
    • 71.9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