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5년 동안 안 찾아간 당첨금 무려 2333억원

입력 2015-08-26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수원영통)이 26일 복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지난 5년간 로또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돈이 2,33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등 당첨금의 미수령액이 전체의 62%인 1,45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미수령 당첨금은 2010년 420억원, 2011년 482억원, 2012년 504억원, 2013년 441억원, 2014년 484억원이었다.

등수별로는 당첨금이 5천원인 5등 당첨자의 미수령액이 5년간 1,452억원(62.2%)으로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는 1등 402억원(17.2%), 4등 290억원(12.4%), 3등 97억원(4.2%), 2등 90억원(3.9%) 순으로 나타났다.

미수령인원은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5등당첨자가 2,904만명(98%)으로 가장 많았고 4등 57만명, 3등 6천7백명순이었다. 특히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는 1등 당첨자중 22명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박광온 의원은 “미수령당첨금은 소멸시효가 완성되더라도 복권기금에 편입돼 공익사업에 활용되지만 미지급 당첨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8,000
    • +2.52%
    • 이더리움
    • 3,246,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387,000
    • +4.45%
    • 리플
    • 1,773
    • +3.02%
    • 솔라나
    • 129,900
    • +4%
    • 에이다
    • 268
    • +3.88%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6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3.48%
    • 체인링크
    • 15,560
    • +4.29%
    • 샌드박스
    • 61.4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