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자산 4조원대 中 금성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나선다

입력 2015-08-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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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중국 ‘금성(JESHING 金盛)그룹’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나선다.

26일 쌍방울은 금성그룹과 한국에 SPC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금성그룹이 한국내 투자에 있어 안전한 성공을 담보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금성그룹도 쌍방울의 중국내 유통망 확대 및 대외적인 마케팅, 다양한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최대한 협조할 것을 합의했다.

중국의 이케아라 불리는 금성그룹은 장쑤성 난징에 본사를 두고 현재 전국 15개 중요 도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매장을 다 합치면 600만 제곱(평방)미터가 넘는다.

자산은 220억 RMB(약 4조원), 직원수는 1만명을 상회하는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기업이며, 건축재료, 가구유통, 백화점,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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