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화산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업무시설 들어선다

입력 2015-08-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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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 통과

서울의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 역세권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서구 방화동 553-9번지 일대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강서구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 역세권으로 저층주택 및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최근 인근 김포공항으로 인한 소형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 시행으로 소형주택이 공급됨에 따라 지역 주택수요 문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안정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정비계획(안)은 공동주택 298세대(장기전세주택 124세대 포함)와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143호)이 공급되는 게 주 내용이다.

시 정책에 따라 공공건축가 자문을 거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등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해 향후 무주택 시민에게 직주근접형인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지역사회 공공기여 방안으로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주민 자치센터 1776㎡)을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휴게 등의 편의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개화산역세권 개발 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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