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학교법인 돈 70억 횡령' 서해대 이사장 출국금지 조치

입력 2015-08-25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 사업을 위해 학교법인 돈 70여억원을 횡령한 전북 군산 서해대학교 이중학 이사장에 대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25일 전주지검 등에 따르면 이 이사장과 서해대 황진택 총장이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21일 이 이사장과 함께 용인시 죽전동 ‘죽전타운하우스’ 사업을 인수한 전북의 A건설사 대표 최모(44)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법인계좌의 돈을 사용하게 된 경위와 과정 등을 7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이 사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서해대 법인계좌 예금을 담보로 무기명채권인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해 인수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사업이 어려워지자 법인계좌에 있던 예금 70억원 상당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핵심 관계자인 두 사람에 대해 출금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국금지와 함께 검찰은 관련 증거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4,000
    • +0.16%
    • 이더리움
    • 2,70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0.69%
    • 리플
    • 1,468
    • +1.52%
    • 솔라나
    • 107,300
    • +3.27%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3.95%
    • 체인링크
    • 11,730
    • +0.6%
    • 샌드박스
    • 58.48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