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0.2% 약세로 고시…역RP 발행으로 28조 유동성 공급도

입력 2015-08-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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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 13일 이후 최대폭으로 낮춰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둔화로 혼란에 빠진 중국증시 회복을 위해 온갖 정책을 동원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25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2% 오른 6.398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13일 이후 최대폭으로 위안화 가치를 낮춘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발행으로 1500억 위안(약 28조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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