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성실납세자 가족도 공항 출입국시 우대

입력 2007-03-02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실납세자 중 일부는 공항 이용시 장관급 예우

앞으로 고액성실납세자 가족도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2일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성실납세자 252명이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시 동반 가족도 함께 우대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시행한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배우자 등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에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대상자중 재정기여도가 높은 고액성실납세자 40명에게는 장관급 예우에 준하는 '공항 귀빈실'이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고액성실납세자의 배우자 등이 출입국 전용심사대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범납세자 카드를 소지한 성실납세자 본인과 동행해야 한다"며 "모범납세자 카드와 여권을 제시하면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항 귀빈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국하기 24시간전에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주차장 이용시 2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우대혜택 적용은 지난 해 1월 지급한 모범납세자 카드상의 유효기간인 올해 말까지 우대혜택이 적용되며 전용심사대와 귀빈실이 고정설치된 인천공항과 김해ㆍ김포ㆍ제주 공항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6,000
    • +0.64%
    • 이더리움
    • 3,09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84%
    • 리플
    • 2,073
    • +0.63%
    • 솔라나
    • 130,200
    • +0.46%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4.97%
    • 체인링크
    • 13,520
    • +1.1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