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세계금융시장 면밀 모니터…오바마도 보고받아”

입력 2015-08-25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이나쇼크’로 글로벌 증시가 패닉에 빠진 것과 관련, 미국 백악관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미 재무부에서 현재 중국 시장을 포함해 세계 금융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07년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인 8.5% 떨어졌고,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개장 10분 만에 1000포인트나 하락하는 폭락장을 나타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제이컵 루 미 재무장관이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지난 몇 주 동안 계속 대화를 해 왔고, 그 대화의 대부분은 중국의 환율제도 및 경제개혁 이슈에 관한 것”이라면서 “이는 시장환율을 포함해 중국의 금융개혁을 압박해 온 그간의 우리 기조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니스트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별도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미국 경제에 대한 질문에 “미국인들은 현재 미국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9,000
    • -0.25%
    • 이더리움
    • 3,50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4%
    • 리플
    • 2,100
    • +0.24%
    • 솔라나
    • 130,100
    • +2.6%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6
    • +1.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45%
    • 체인링크
    • 14,800
    • +2.64%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