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회담] 북한 황병서ㆍ김양건 만나는 김관진 누구… “北 도발 땐 굴복할 때까지 응징”

입력 2015-08-2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북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김관진<사진>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3년 6개월간의 국방장관 재임시절 ‘도발원점 타격’, 지휘세력까지 타격‘ 등 북한이 도발하면 굴복할 때까지 응징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북한의 도발에 대해 응징의 의지를 피력할 때 강한 어조와 함께 ’레이저 김‘이라 불릴 정도로 눈에 힘을 주고 말할 정도로 대북 강성 이미지가 강하다.

육군사관학교 28기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현역 군인 시절 35사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2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3군사령관, 합참의장 등 군의 중요한 직책을 두루 거쳤다.

2010년 12월 4일 국방장관에 취임해 ‘전투형 부대’, ‘정신교육 강화’, ‘관려적 풍토 쇄신’을 화두로 던지며 군 개혁을 추진한 인물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출점 이후 교체될 예정이었지만 유임하면서 정권 바뀐 이후 국방장관에 유임된 첫 사례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남북은 현재 진행 중인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해 22일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와 접촉을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0,000
    • -0.03%
    • 이더리움
    • 3,43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96%
    • 리플
    • 2,147
    • +2.43%
    • 솔라나
    • 140,000
    • +1.67%
    • 에이다
    • 413
    • +2.99%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5.86%
    • 체인링크
    • 15,610
    • +1.83%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