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여자 직감으로 바람핀 '남친' 포착…벨소리+이름+반응 '복합적'

입력 2015-08-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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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남보라가 여성의 촉감으로 남자친구가 바람핀 사실을 알았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 친구와 같이 있었는데 전화 벨이 울리더라. 딱 봐도 여자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고 벨소리를 끄고 휴대폰을 뒤집길래 '왜 안 받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 받아도 된다'며 얼버무렸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그 때 남자친구가 바람피고 있다는 직감이 들어 확인해보려고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집어들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보라는 "휴대폰을 집었을 때 남친이 내 팔을 꺾어서 뒤로 제압하더라. 싸우진 않았지만, 그 때 마음 정리를 다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남보라 이외에도 박건형 김수로 김민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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