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금리 상승·손해율 개선기 초입…‘비중확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8-2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보험업종에 대해 금리상승과 손해율 개선기 초기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차가 지난 4월 40bp에서 현재 80bp까지 확대되면서 보험 주가도 저점에서 9.6% 반등했다”며 “자동차 및 실손보험의 손해율 개선 추세와 금리 반등에 힘입어 이번 하반기와 내년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연내 미국 금리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어 방어주 역할도 가능할 것”이라며 “금융당국의 ‘보험료 자율화’ 의지에 힘입어 보험료 책정이 보험사 재량에 맡겨지는 정상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성장기에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재무적ㆍ영업적으로 우수한 대형사들에게 수혜가 예상된다”며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가 강화될수록 안정적인 자본 여력이 돋보일 수 있는 삼성생명, 삼성화재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2위권 선호주로는 KB금융그룹 편입 시너지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들어 KB손해보험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2,000
    • -1.15%
    • 이더리움
    • 3,39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2,094
    • -1.32%
    • 솔라나
    • 125,100
    • -1.6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82%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