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CU미디어 합병…수직계열화 통한 실적 개선 기대 - IBK투자증권

입력 2015-08-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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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1일 IHQ에 대해 올 초 채널사업자인 CU미디어와 합병으로 미디어사업을 추가하면서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실적 개선 합병시너지가 기대돼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기준 합병 전 IHQ 매출비중은 매니지먼트 40%, 방송 26%, 음반 24%, 예능 5%, 기타 6%였다”며 “합병은 법률상 합병법인인 IHQ가 피합병법인 씨유미디어의 주주들에게 IHQ 보통주를 발행하는 형식이나, 합병 후 피합병법인의 주주가 연결실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IHQ가 채널사업자 CU미디어의 합병으로 매니지먼트- 콘텐츠제작- 채널사업자의 수직계열화 구축에 성공한만큼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합병효과로 실적변동성이 큰 엔터테인먼트사업 부분 비중 축소로 실적안정성제고가 기대되며, 2채널사업은 구매위주의 채널편성에서 벗어나 자체제작과 콘텐츠 개발능력 확보로 실적개선 등의 시너지 기대된다”며 “ IHQ는 국내 유일 매니지먼트- 콘텐츠- 채널사업으로 수직계열화 됐다는 점과 시너지를 통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행보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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