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9월부터 접종 가능

입력 2015-08-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K, 국가출하승인 검사 등 절차 마친 후 9월말부터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급

(사진=GSK)

국내 최초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이 9월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관계자는 20일 “국내 최초 4가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TM Tetra)’<사진>가 국내에 첫 물량이 입하돼 국가출하승인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추석 전인 9월말부터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GSK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플루아릭스 테트라에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만 2년 만에 국내 공급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은 “이미 미국에서는 자사의 3가 인플루엔자 백신에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로의 전환율이 70%를 넘어섰다”며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미국 및 유럽에서 출시 이후 1억 도즈 이상 판매된 검증된 제품이란 점에서 독감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B-Yamagata)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국내 최초 4가 독감백신이다. 지난 2012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래 한국을 포함,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스위스뿐 아니라 터키·대만·호주·홍콩 등 22개 국가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3,000
    • -0.19%
    • 이더리움
    • 3,310,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81,800
    • +1.35%
    • 리플
    • 2,002
    • +4.65%
    • 솔라나
    • 128,200
    • +2.31%
    • 에이다
    • 308
    • +3.7%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7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3.57%
    • 체인링크
    • 16,040
    • +2.23%
    • 샌드박스
    • 6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