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맺힌 물린 종목 완벽한 고충상담 해드립니다

입력 2015-08-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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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또다시 개인투자자들을 울리는가! 다수의 개인은 상반기 조금 벌었던 수익을 모두 토해내고 손실로 전환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한 맺힌 고민을 이관욱소장이 구제에 나섰다.

주식시장은 국내 경제성장 하강과 제조업체의 경쟁력 약화, 중국 부양책 일단락 우려감, 미국의 금리인상 경계감 등 국내외적으로 좋지 못한 시장환경으로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들이 다시 한번 쑥대밭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손절매를 해야 할 지, 보유해야 할 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먼저 주식시장은 연말 연초 저점형성 이후 바닥형성 과정에서 68일, 75일, 86일까지 상승해왔다. 이후 조정구간에 기간파동상 정확히 68일에 2000p를 지지선으로 쌍바닥을 형성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다시 75일 대등수치 하루 더 걸려 76일 1950p에서 저점을 형성하는 듯 했으나 2단 하락이 완료되지 않아 86일 자리로 가고 있다. 86일 자리는 8월 27일이 중대 변곡일이다.

다만 가격상 2단 하락 끝자락에 접근해 가고 있어 한번 흔들고 단기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대신 기간파동에 걸리지 않으므로 가바닥이 되고 진바닥 확인까지는 가격보다는 시간소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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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상 투매동참보다는 단기 반등이후 비중축소를 했다가 진바닥 자리에서 재차 비중확대 할 것을 주문한다. 매수대기 중인 투자자도 단기 매수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된다. 대신 종목에 따라 대응전략은 다르므로 고심이 많은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달려와 빨리 보유종목 및 고충을 상담받기 바란다.

이관욱소장은 이번 주 지수가 급락이 나올 것임을 월요일 장시작전 이미 제시했는데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이제는 단기반등 나올 자리라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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