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걸스데이 소진-EXID 하니 왜 인기 있나? 결국 재능+가창력 '감동'

입력 2015-08-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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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렬, 박준희, 박보람, 길구봉구 (출처=박준희 트위터 )

'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가 걸스데이 소진, EXID 하니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며 후배를 칭찬했다.

박준희는 지난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을 찾아서)에서 후배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감격하고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렸다.

걸스데이 소진이 부른 '눈 감아봐도'를 감상한 박준희는 "내 어릴 적 모습과 비교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박준희는 "요즘 친구들이 왜 이렇기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게 됐다"며 개성 강한 모습과 놀라운 가창력에 찬사를 보냈다.

김준선은 "내가 이걸 보려고 여태까지 음악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라며, 특히 '아라비안 나이트' 편곡을 맡은 작곡가 신혁에게 "당신 진짜 짱이다"이라고 표현해 화제가 됐다.

박준희는 "뱃속의 아기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희는 22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 '눈감아봐도'가 다시 회자되는 것에 감격했다.

누리꾼들은 "박준희가 누구지? FNC 주니엘인줄 알았다. 주니엘은 최준희지", "박준희, 생경하네. 박준희도 파이팅", "박준희 씨, 반가워요. '눈 감아봐도' 노래 많이 들었는데", "박준희 노래 좋다", "박준희 임신했네? 언제 결혼했대?", "박준희 '눈 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 속에서도 나 혼자 뿐야, 노래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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