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제주항공, 21일부터 50여명 채용…'전문 인력' 확충

입력 2015-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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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B737-800

제주항공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50여명을 채용하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직종은 항공정비와 운항통제 등 항공전문직과 안전보안, 경영, 전략기획, 영업, 마케팅 등 일반관리직이다.

채용 규모는 정비부문에서 약 25명 내외, 다른 부문은 약간명 씩 모두 50여명을 채용한다. 모든 직종에서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 및 장애인·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8월21일 오전 9시부터 8월30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 채용사이트(recruit.jejuair.net)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10월에 입사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등 총 180여명과 일반직 사원 등 총 240여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으로 올해만 모두 310여명의 채용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올해 상반기 기준 고용인원은 1282명으로 2011년말 574명 이후 연평균 22%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보잉 737-800 항공기 2대의 추가도입 일정에 맞춘 정비와 운항통제 등의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략기획과 경영부문 등의 인력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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