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3%대 급락...680선도 붕괴

입력 2015-08-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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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장중 680선을 내줬다.

19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7포인트(3.18%)내린 677.54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690선이 무너지더니 낙폭을 키우며 680선까지 내줬다. 미국 금리인상우려와 중국의 경제부진등의 대외리스크가 코스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14억원어치 사들이고 개인이 204억원 매수 우위에 있지만 코스닥 하락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한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234억원 어치 내다 팔며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세다. 제조 3.33%, 운송 4.02%, 종이/목재 5.02%, 화학 4.22% 빠지고 있다.반면 통신서비스는 0.47%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셀트리온 1.42%, 다음카카오 3.12%, 동서 2.15% 빠지고 있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은 5.58% 상승중이다.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75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없이 981종목이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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