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전국 7만539세대 집들이

입력 2015-08-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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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국토교통부는 19일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539세대(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8487세대(서울 4769세대 포함), 지방 4만2052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9월 인천송도(999세대), 고양삼송(1677세대) 등 5930세대, 10월에는 화성동탄2(2730세대), 평택용이(2210세대) 등 1만7047세대, 11월 위례신도시(2401세대), 성남여수(1171세대) 등 551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9월 충남도청이전(2127세대)를 비롯해 양산물금(1310세대) 등 1만4550세대, 10월에는 세종시(2095세대), 창원진해(2132세대) 등 1만5888세대, 11월 부산명륜(1612세대), 광주전남혁신(874세대) 등 1만1614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만8409세대, 60~85㎡ 4만1114세대, 85㎡초과 1만101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4.4%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체별로는 민간 5만6649세대, 공공 1만3890세대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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