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재충전+신곡 작업 이유로 9월 정규 발매 연기

입력 2015-08-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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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오는 9월 1일 발매하기로 했던 정규앨범 출시를 연기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4개월동안 'MADE SERIES' 앨범을 발표하며 쉴틈없이 달려온 빅뱅이 9월 1일 예정돼 있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빅뱅 멤버들과 소속사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빅뱅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빅뱅 멤버들 역시 정규앨범인만큼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추가로 신곡 작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국내 방송 활동을 위해 약 3주간 비워놓은 9월 스케줄을 멤버들의 재충전과 함께 추가 신곡 작업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빅뱅은 그 동안 매달 1일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최근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은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참여하면서 피로감이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 태양이 참여한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오는 22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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