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측이 강용석의 ‘썰전’ 하차에 관한 입장을 드러냈다.
JTBC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강용석의 JTBC ‘썰전’ 하차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 17일 녹화를 마친 상황”이라며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또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 몇 가지를 제시했다. 해당 내용에는 강용석과 상대 여성이 문자를 주고 받은 정황이 담겨 불륜 스캔들을 재점화했다.
입력 2015-08-18 14:33

JTBC 측이 강용석의 ‘썰전’ 하차에 관한 입장을 드러냈다.
JTBC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강용석의 JTBC ‘썰전’ 하차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 17일 녹화를 마친 상황”이라며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또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 몇 가지를 제시했다. 해당 내용에는 강용석과 상대 여성이 문자를 주고 받은 정황이 담겨 불륜 스캔들을 재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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