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중국 현지 제 2공장 설립 …내년 3월 착공

입력 2015-08-1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은 중국 내 신규공장 설립을 위해 황화경제개발구 내 6000평(1만9800㎡) 규모의 공장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최근 중국북경현대자동차 4공장 물량을 수주했다. 특히 내년부터 YC(소나타) 차종을 시작으로 중국 LM등의 차종을 증가시키는 생산 로드맵을 위해 이번 MOU를 시작으로 중국 제 2공장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 35억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신설될 공장은 부지 1만9800㎡, 건축면적 8790㎡의 규모로, 내년 3월 착공되며, 12월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중국 내 2공장이 신설되면, 생산 능력 증대로 5년 이내 195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이번 공장 부지 MOU를 통해, 글로벌 제조시설을 확대해 현대공업의 역량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중국 내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글로벌 자동차 부품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공업은 이미 지난 6월 중국북경현대자동차 4공장에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등 YC 시트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중국 자동차 시트부품 시장에서 한층 더 공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강현석, 백상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0,000
    • +0.54%
    • 이더리움
    • 3,09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92%
    • 리플
    • 2,075
    • +0.83%
    • 솔라나
    • 129,900
    • +0.2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4.74%
    • 체인링크
    • 13,500
    • +0.9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